순찰차와 어린이집 승합차 충돌…11명 경상

(광주=뉴스1) 송대웅 기자 =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46) 경사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서모(47) 경위, 중국인 관광객 등 3명과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원생 6명, 운전자·인솔교사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순찰차를 운전한 경찰은 관광 중 이탈한 중국인 관광객을 찾아 순찰차에 태워 광주 동구 불로동 한 호텔로 데리고 가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 좌회전하던 어린이집 승합차와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신호를 위반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oogood@new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