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마을 진입부 경관 개선
- 김한식 기자

(해남=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땅끝마을 진입부 도로공원 재정비를 통해 경관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땅끝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반도 모형의 경관조망데크를 조성했다. 또한 땅끝을 방문한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국토순례형상 조형물을 이용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주변환경을 재정비했다.
이로써 진입로의 소공원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해 땅끝을 찾는 도보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좋은경관만들기 경관개선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도비 5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군 관계자는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려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정비했다"고 말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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