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초등학교 영양·식생활 자료집 개발
- 김한식 기자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교육 자료는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6개월간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허영란 교수 등 자문위원 2명과 개발위원 9명 총 11명이 개발한 것이다.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영양 및 식생활 교육 사례를 수집 분석해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양·식생활 내용을 추출한 후 연령대에 맞는 체계적인 통합자료를 이뤄졌다.
자료집은 총 3개의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1영역은 전 학년 교과를 분석해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요소를 추출 ▲ 2영역은 초등학교(저·중·고)학년별 교수·학습 과정안, 활동지, 수업자료 제시 ▲ 3영역은 영양 및 식생활 교육 관련 누리집 등 사이트별로 주요 내용과 영양 및 식생활교육 관련 화면을 캡처해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내용을 일부 파악할 수 있도록 배치해 편의성을 도모했다
올해부터 영양교사는 새로 배포된 자료집을 이용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과 영양, 불량식품 근절,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등에 관한 내용에 대해 학생들에게 월 2회 이상 교육한 뒤 '학교급식일지' 등에 기록해 3년간 보존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 배포가 전문가인 영양교사 등의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교육을 강화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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