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추진

사진제공=완도군©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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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 완도군은 태풍·호우·대설 등 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하도록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풍수해 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한다. 보험대상 시설물은 동산을 포함 단독·공동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이며 보험상품은 시설복구 기준액 대비 70%, 90%를 각각 보상하는 2종이다.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에서 보조함으로써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전체 보험료중 55~62%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개인은 38~45%를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86%, 차상위계층은 76%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 피해발생시,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받은 보험금이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많다"면서 "군민들은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원하면 군청 안전건설방재과(061-550-5777), 읍·면사무소, 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