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당뇨질환 영양교육·당뇨식 시식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남구와 광주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당뇨환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혈압 및 혈당, 체지방을 측정해 개인별 표준 체중과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 계산된 저칼로리 식단을 처방받아 뷔페 코너에서 지정된 음식을 고른 뒤 시식한다.
남구 관계자는 "올바른 식사 관리는 질환을 극복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며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강좌와 생생건강교실 운동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달 5일 당뇨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당화 혈색소, 혈압, 혈당, 혈중지질, 간기능 등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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