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용암마을, 1등급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 박중재 기자

(영광=뉴스1) 박중재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군남면 용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관광사업 등급제 심사결과 1등급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림부는 8월부터 체험휴양마을·관광농원·농촌민박 등 농촌관광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경관 및 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별로 품질평가를 실시해 용암마을 등 전국 8개 마을을 1등급 휴양마을로 선정했다.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현지를 직접 방문, 4개 분야별로 1~3등급을 부여했다. 용암마을은 경관 및 시설, 체험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1등급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용암마을은 봄에는 산나물 채취, 여름에는 가재잡기와 물놀이,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체험, 겨울에는 짚공예, 연날리기 등 연중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싯잎송편 만들기, 석창포를 이용한 비누, 샴푸만들기 등 차별화된 체험운영을 통해 특색있는 농촌마을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었다.
용암마을은 올해 우수경관시범마을 육성사업에도 선정, 시설물 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천년의 빛' 영광 용암마을에서 농촌의 정감과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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