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내버스요금 평균 12.7% 인상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인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중·고등학생은 800원에서 950원으로, 초등학생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일반인의 경우 8.4%, 중·고등학생은 16%, 초등학생은 17%가 인상돼 평균 12.7% 인상율을 기록했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통카드를 이용 할 경우 현행과 같이 100원 할인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시내버스 무료 환승도 현행과 같이 실시한다. 시내권 노선은 하차 후 30분 이내, 농어촌지역은 하차 후 60분 이내로 1회에 한해 가능하다.

한편, 현재 적용하고 있는 요금은 2010년 10월1일부터 시행돼 요금인상은 3년1개월만에 이뤄졌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