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박대통령이 찾은 IT식물공장은

박대통령이 20일 오전 9시30분께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 박대통령은 이날 IT식물공장에 둘러보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News1서순규기자
박대통령이 20일 오전 9시30분께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 박대통령은 이날 IT식물공장에 둘러보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News1서순규기자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가운데 깊은 관심을 표명한 정보기술(IT) 식물공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 대통령이 20일 순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가운데 들러본 IT식물공장은 온도·습도·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통한 조도를 제공하는 최첨단 시설이다.

박람회장에 설치된 IT식물공장은 외부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시스템을 이용해 최적의 식물생육환경을 제공하며 198㎡의 작은 면적에 다단재배방식을 이용해 면적이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IT식물공장을 설치한 ㈜파루(대표 강문식)는 세종기지에도 지난 2009년 식물공장을 설치했다. 세종기지에 설치한 식물공장은 현재 대원들에게 싱싱한 농산물을 제공 대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녹색공간 제공을 통해 대원들의 정서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루는 내년 3월 준공될 장보고과학기지에도 IT식물공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강문식 대표는 "식물공장은 최첨단 IT기술과 농업 접목의 결과물"이라며 "향후 농업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갈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