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최고 경영인·근로인 발굴 시상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 기업인 및 근로자 발굴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10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이나 근로인을 발굴하기 위해 최고 경영인상, 최고 근로인상, 산업평화상 등의 수상 후보자 추천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시상은 각 부문별로 1명씩으로 '광양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기업인과 근로인의 기를 살리고, 기업사랑과 산업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고 경영인상 후보자 추천은 경제관련 단체장, 최고 근로인상은 후보자가 소속한기업체 대표 또는 직장 협의회의 추천, 산업평화상은 경제관련단체장 또는 후보자가 소속한 산단(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옥곡신금산단, 초남산단 등)협의회가 추천한다.
추천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광양시청 기업투자지원과에 추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종무식에서 열린다.
수상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 융자금 2%이내 추가 지원,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시 주요행사 초청,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하여 기업인들과 근로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기차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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