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무원 차량에 번개탄 피워 자살
A씨는 광주 모 구청 소속 행정직 7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A씨의 차량 안에서는 불에 탄 번개탄, 신분증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연락이 끊기고 출근도 하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미귀가 신고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oknew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