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 호남권 취약야동 위한 '새싹꿈터' 건립
이에 따라 장성 황룡면의 폐교인 월평초등학교 황룡분교에 장성군과 사회복지법인 드림투게더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원을 투자해 장성새싹꿈터를 5월에 개소한다.
장성새싹꿈터는 경기도 양평새싹꿈터에 이은 2호점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캠프활동 참여가 어려운 호남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체험캠프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우주, 바다, 친환경 개념의 숙소와 활동학습이 이뤄지는 강당, 놀이공방, 자연 도서관 등이 구축돼 새로운 체험과 놀이, 발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개소되면 신청과 자체 선발기준을 통해 1회, 45~60명을 뽑아 2박3일동안 무료 운영한다. 호남권 960여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만6000여 명이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배양자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고 넓혀 우리 사회의 주춧돌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새싹꿈터 개소에 맞춰 프로그램 및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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