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파라곤 APT, 올 공동주택 모범단지 선정

초원아파트.© News1
초원아파트.© News1

대전시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와 중구 태평동 파라곤아파트가 올해 대전지역 공동주택 모범관리 단지로 각각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50가구 이상, 중앙난방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 371곳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등을 접수해 이달 초 선정위원회에서 4개 분야 2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초원과 파라곤 아파트가 올해 모범단지로 뽑혔다.

초원아파트는 전체 1230가구 중 1000여 가구가 그린포인트제에 가입해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섰고 빗물을 활용한 텃밭·화단 가꾸기, 불우이웃돕기 바자, 헬스문화센터·교양강좌 운영, 체육대회 등 주민화합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라곤아파트는 주민 안전을 위해 각종 재해보험에 가입한 것은 물론 어린이 사생대회와 노인잔치 개최, 도·농 간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 등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시는 이들 아파트에 다음 달 중 모범관리단지 인증패와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영준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는 국토해양부가 시행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평가에 지역을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파라곤아파트.© News1

eruc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