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폐기물 공장서 불, 대응 1단계…플라스틱 등 1000톤
6시간 째 진화 중
- 최형욱 기자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6일 오전 0시께 충남 서산 대산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여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220명과 소방차 40대를 투입해 6시간째 진화 중이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근로자가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공장은 플라스틱과 고철 등을 가공해 고형연료를 만드는 곳으로 고철 등 가연물 약 1000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한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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