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금산농악 시연 연습현장 순회 격려

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금산농악 시연 연습 현장 순회 격려 기념 사진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금산농악 시연 연습 현장 순회 격려 기념 사진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앞두고 읍면 금산농악 시연 연습 현장을 순회하며 농악단원들을 격려했다.

1일 군에 따르면 문 군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읍면별 금산농악 시연 연습 현장을 찾아 농악단원들과 소통하며 훈련과 시연 준비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순회 격려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인 금산농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읍면 농악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농악은 마을농악과 걸립농악의 성격이 결합되어 있고, 판굿이 앞굿과 뒷굿으로 명확하게 나뉘어 시각적 기량이 발달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군은 금산농악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읍면 금산농악 시연은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오전 9시 30분부터 읍면의 날 행사와 함께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문 군수는 "바쁜 일상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농악단원 여러분이 있기에 금산의 문화가 살아 숨 쉰다"며 "앞으로도 금산농악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