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정족도 해상서 11명 탑승 어선 전복…승선원 전원 구조
- 최형욱 기자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일 오전 3시 49분께 충남 태안 정족도 앞바다에서 11명이 탑승한 24톤급 어선 한 대가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인근의 선박과 함께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 당시 어선 기관실에는 물이 들어차면서 침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해당 어선이 선박 간 예인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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