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장부터 고위공직자까지 '청렴 다짐' 릴레이

김기재 시장 첫 주자로 2~23일 진행…청렴 실천 의지 확산

김기재 당진시장이 고위공직자 청렴 다짐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고위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고위공직자 청렴 다짐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첫 주자로 시작해 고위공직자가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청렴 실천에 대한 자신의 다짐을 밝힌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며 청렴 메시지를 이어갔다.

참여를 이어받은 간부공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를 내부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공직사회에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고위공직자가 먼저 청렴 실천 의지를 밝히고 이를 조직 구성원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렴을 교육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릴레이를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청렴 교육과 내부 소통을 연계한 다양한 청렴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고위공직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