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ICT·문화사업 등 핵심인재 59명 공개 채용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부문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주도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2027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원 57명(행정사무·행정기술 13명, 기계기술·전자기술 30명, ICT 11명, 연구직 3명)과 경력직원 2명(마케팅, ICT SW 연구개발 각 1명) 등 총 59명이다.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청년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신입직원 채용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 또는 실기 전형, 3차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대전, 경북 경산, 충남 부여, 서울 등 공사 주요 사업장에 배치되며, 3개월간의 인턴으로 근무한 뒤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 전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또한 혁신도시법 등에 따른 이전 지역인재와 비수도권 지역 균형 인재,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를 적용한다. 취업 지원 대상자,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등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균등한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
경력직원은 마케팅 및 ICT SW 전문 인력을 채용하며, 이를 통해 공사 문화사업을 활성화하고 ICT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경력직원 채용은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는 21일부터 10월 2일 오후 2시까지다.
성창훈 사장은 “조폐공사는 기존 화폐·ID 중심의 제조기업을 넘어 ICT, 문화, 수출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이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조폐공사의 변화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