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마라톤대회 참가 40대 주행 중 심정지로 쓰러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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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9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금산군 남일면의 한 마라톤대회에서 대회 참가자인 40대 남성 A 씨가 주행 중 쓰러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날 열린 '2026 금산인삼축제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출발 지점으로부터 약 13㎞ 지난 구간에서 협심증으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대회 주최 측의 안전 조치 위반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