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독일 자동차부품 전시회서 공동전시관…350억달러 MOU 체결도

지난 8~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자동차부품 전시회에서 충남테크노파크가 마련한 도내 자동차부품회사 공동 전시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지난 8~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자동차부품 전시회에서 충남테크노파크가 마련한 도내 자동차부품회사 공동 전시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8~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에서 도내 8개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티케이이엔이스, 신태양 등 8개사는 헤드램프 제습 모듈과 전기차 브레이크 부품, 전동 모빌리티 배터리 시스템 등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350억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특히 테크노파크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통역 지원, 수출 상담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송인상 원장 직무대리는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실제 수출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향후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