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 추석 맞아 댐 주변지역과 온정 나눔

한국수자원공사 오봉근 재생에너지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수자원환경부문 봉사단은 대청댐 노인복지관을 찾아 댐 주변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과 배식봉사, 문화행사 지원 등 따뜻한 나눔을 함께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한국수자원공사 오봉근 재생에너지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수자원환경부문 봉사단은 대청댐 노인복지관을 찾아 댐 주변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과 배식봉사, 문화행사 지원 등 따뜻한 나눔을 함께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은 추석을 앞두고 충북 보은군 대청댐 노인복지관을 찾아 댐 주변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자원환경부문 임직원들은 이날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한가위의 풍성함을 나누는 의미를 담아 총 500만 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비용을 후원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봉사와 함께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생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지역과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해 주민소득형 공모사업, 댐 주변지역 생산품 직판장인 '이음장터', 에너지자립형 워케이션 빌리지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소득형 공모사업은 댐 주변지역 주민이나 마을 등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해 주민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 방식의 사업을 말한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댐 주변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이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