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HP 프린팅 코리아와 협약…AI 공동연구·기술협력 확대

왼쪽 네 번째부터 김광석 대표, 진고환 총장. (우송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왼쪽 네 번째부터 김광석 대표, 진고환 총장. (우송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대학교는 HP 프린팅 코리아와 AI 공동연구·기술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송대는 이날 서캠퍼스 우송타워 13층에서 HP 프린팅 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확대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연구·기술 관련 정보교류,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AI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현장 실습 및 견학,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구인·구직 정보 제공 등이다.

우송대와 HP 프린팅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참여 규모와 과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턴십과 공동연구로 협력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우송대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특화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 HP 프린팅 코리아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기술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접목할 계획이다.

진고환 우송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HP 프린팅 코리아의 기술력과 우송대의 특화된 AI 교육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길 바라며, 양 기관이 지난해부터 함께 추진해 온 캡스톤 디자인이 인턴십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