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결위, 4715억원 규모 2회 대전시 추경예산안 의결
원안대로 심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2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장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4% 증가한 7조 9029억 2300만 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9.4% 증가한 7582억 7500만 원이다.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법적·의무적 경비와 공약사업, 연내 추진이 필요한 사업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2회 추경예산안은 모두 4715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온통대전 지역화폐 발행, 미래 전략산업 육성 사업, 법정의무경비 등 필수사업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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