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이슬’ 보조상표 300만본 후원

하이트진로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이슬' 보조상표 300만 본을 후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하이트진로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이슬' 보조상표 300만 본을 후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하이트진로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이슬' 보조상표 300만 본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금산군청을 찾아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참이슬' 보조상표 300만 본을 후원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하이트진로의 홍봉희 특판 대전지점장, 주영우 특판 대전지점 파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된 종합주류기업으로, 대표 제품으로 소주 '참이슬'과 맥주 '테라', '켈리'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후원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축제 홍보 문구가 담긴 보조상표를 부착한 '참이슬' 제품 300만 본을 중순부터 전국에 유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 분위기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제44회를 맞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하이트진로에서 축제 홍보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