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숙박업소서 방화 추정 불…15명 대피·구조

18일 오전 3시9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18일 오전 3시9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8일 오전 3시9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투숙객 10명이 대피하고 5명이 무사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객실 내부와 건물 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104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