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3년 연속 S등급…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등 성과 인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2024~2026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97점을 받았으며,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 성과 평가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력해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취업까지 연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전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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