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통영 시외버스 노선 6년 만에 재운행
21일부터 매일 1회 왕복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과 경남 통영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6년 만에 재개된다.
천안종합터미널은 오는 21일부터 천안↔통영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지난 2020년 2월 이용객 감소 등을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다.
6년 만에 재개되는 노선은 매일 오전 9시 10분 천안에서 출발해 원지·사천·고성을 거쳐 통영까지 매일 1회 왕복 운영된다.
천안종합터미널 관계자는 "통영 방면 시외버스 운행 재개로 천안과 통영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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