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의용소방대, 전국 심폐소생술 강의 경연대회서 우수·장려상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도 대표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강의 실력을 겨뤘다.
경연 결과 '아파트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요령'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당진소방서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원 소속 이수희 대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서 당진소방서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미애 부대장과 권윤숙 반장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 3명이 내용 구성과 강의 전개, 전달력 등을 심사한 뒤 교안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박노광 예방안전과장은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소방본부 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 진압 4인조법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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