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탑미트·대한홍삼 200억 투자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신규 고용 창출 및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와 대한홍삼㈜ 등 2개 기업으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합동 투자협약은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한자리에서 동시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 투자협약에는 충남도내 8개 시군의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 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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