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해루질하던 7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다른 1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서천=뉴스1) 최형욱 기자 = 10일 오후 7시 10분께 충남 서천 비인면 장포리의 한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2명이 물에 빠졌다.

보령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7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 씨는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한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