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 시장·백화점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이 진화

불이 난 시장 점포(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불이 난 시장 점포(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0일 오전 1시55분께 대전 서구 도마동의 한 시장 수선 점포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인근에 있던 2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점포 대부분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55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34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백화점 9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식당 내부와 식료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268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소방대원 등 82명을 투입해 약 27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