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1순위 윤린·2순위 송복섭 교수

왼쪽부터 윤린 교수· 송복섭 교수 (국립한밭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왼쪽부터 윤린 교수· 송복섭 교수 (국립한밭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9일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실시한 결과 기계공학과 윤린 교수가 1순위, 건축학과 송복섭 교수가 2순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했으며, 오전 10시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제1차 투표를 실시했다.

제1차 투표 결과 유효투표수의 과반수인 184.1051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제1차 투표의 득표 순위에 따라 윤린 교수와 송복섭 교수를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선 투표를 실시했다. 표 수치는 환산된 유효표이다.

1차 투표 결과는 기호 1 김윤기 후보 63.2640표, 기호 2 윤린 후보 167.8162표, 기호 3 송복섭 후보 137.1299표다.

결선 투표 결과 윤린 교수는 184.7053표, 송복섭 교수는 179.4112표를 얻어 유효투표수의 득표순위에 따라 윤린 교수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송복섭 교수가 2순위로 선정됐다.

이에 국립한밭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두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여부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쳐 10월 11일 전까지 교육부에 추천한다.

교육부는 앞으로 인사검증 등을 거쳐 제10대 국립한밭대학교 총장임용대상자를 임용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