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추석 전국 임산물 직거래 장터 성수품 최대 30% 할인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임산물 소비 촉진 및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화를 위한 '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업인이 생산한 청정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임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준비했다.
임산물은 밤·대추·감·잣·더덕·도라지·산나물·버섯 등 산림에서 생산되는 생산물을 말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지역에서 연이어 운영하며 밤과 대추, 감 등의 임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중앙회는 온라인 임산물 전문 쇼핑몰 '푸른장터'를 통해 10월 18일까지 다양한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해서 판매한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임업인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는 우수임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청정임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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