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구직 청년 '현직자 멘토링' 행사 개최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10일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취업 통합 지원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우수기업 현직자와 청년을 연결해 구직자에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비가푸드 인사팀장이 현직자 멘토로 참여해 최신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직무 이야기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실전 모의 면접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면접 경험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조언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후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에게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직업상담사 일대일 취업 상담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후속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한다.
전문학 구청장은 "청년들이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10월 20일까지 청년 미취업자들의 역량 강화부터 고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표 처리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 등이다. 산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필수 직무를 총 300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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