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평가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기준을 비롯해 응급환자 진료실적, 중증응급환자 수용 및 최종치료 역량, 응급의료 질 관리와 운영계획 등이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환자의 상태와 중증도에 따라 초기 처치부터 수술과 중환자 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권역외상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중증외상환자, 비외상 중증응급환자까지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하용 원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을지대병원은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협력하면서 지역 내 다른 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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