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모바일 상품권 최대 17% 캐시백

36개 착한가격업소 대상 5% 추가 캐시백

논산시청 청사/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 논산시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 캐시백에 5%를 추가 적립해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논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식당) 24개소, 이미용업 11개소, 기타(세차장) 1개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