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박람회' 40만명 와서 즐겼다
5일간 누적 관람객 40만2000여명…매일 밤 'K-POP'에 매료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40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35만 6448명보다 4만 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관람객 상승 주요 요인으로 다비치와 리센느, YB, 10cm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축제 기간 내내 선보인 화려한 공연을 꼽았다.
또 한국을 넘어 세계인을 사로잡은 음식과 웹툰 산업의 성장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산업전시관도 관람객의 흥미를 이끈 요인 중 하나로 분석했다.
산업관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과 식품을 판매해 지역 상품을 홍보하는 효과도 얻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정상급 공연과 집약된 산업 전시, 완비된 관람 편의가 어우러져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며 "천안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문화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K-컬처박람회'는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이뤄낸 독립 정신을 자양분 삼아 문화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뿌리와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문화산업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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