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출항 준비하던 어선 선장 바다에 빠져 심정지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6일 오전 7시 15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에서 낚시어선 선장인 70대 A 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안해경과 소방당국은 시동이 걸린 배에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수색 중 8시께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A 씨가 출항 준비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