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주택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2명 화상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께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남성과 20대 남성 등 부자 2명이 몸과 오른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킥보드 배터리 쪽에서 불이 났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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