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7~27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5대 전략·15개 과제 추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7~27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추석 종합대책은 △동행 △안전 △민생 △보건 △환경 등 5대 전략과 15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도는 연휴 기간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도청 종합상황반과 분야별 상황실, 15개 시군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종합상황 체계는 15개 실·반(2실, 10반, 3센터)으로 구성했다. 도 374명, 시군 2186명이 24시간 상황 관리와 긴급 대응을 이어간다.
풍수해와 폭염 특별대책본부도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23~28일 화재 특별 경계근무에 나선다.
독거 어르신 및 국가유공자·보훈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명절 기간 생활 지원 서비스 등도 함께 추진한다.
도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3만 5083명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전을 확인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구 내 장비 2만 2650대를 점검한다.
도와 시군은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과 성수품 제조·유통업소 합동단속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하고 구매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 규모 융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의료 공백은 문 여는 병원·약국 2500여 곳과 도·시군 응급진료 상황실을 17개 반, 127명 규모로 운영해 최소화한다.
생활환경 관리는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와 환경오염 대응 상황실 운영, 상·하수도 비상근무, 공중화장실 점검 등을 추진한다.
수소충전소는 14곳을 운영하고 120 충남콜센터를 통해 생활·관광·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불편 신고는 120 충남콜센터 및 도 재난안전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220만 도민은 물론 도를 찾는 귀성객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게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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