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9월 월례모임 개최…시민·직원 56명 표창

논산시 9월 월례모임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시 9월 월례모임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시정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모두 56명이다.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 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 부문과 엽서쓰기 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받은 권갑순·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도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논산의 변화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느껴진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수상하신 여러분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논산의 변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의 쌀이 대한민국 10대 쌀 브랜드에 선정되고, 수박이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최근 논산딸기축제가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먹거리 축제로 선정되는 등 지역이 가진 새로운 가치를 빛내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시민과 농업인, 공직자가 한뜻으로 머리를 맞대고 땀 흘린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는 육군병장쌀, 한수위파주쌀, 상주쌀 미소진품, 아르미쌀, 천하일품, 어사 진미 삼광미, 상상초월, 수향미 등이다.

백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논산의 변화를 만들고 새로운 희망의 토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큰 정성과 열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