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기술,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에 1000만원 기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대표 안정호)는 3일 네팔 히말라야 대홍수로 고통받는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빙하 붕괴에 따른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식량, 식수, 쉘터 등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정호 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 대표는 "네팔 대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 구호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팔과 중국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네팔과 중국을 합친 전체 사망자는 1000명을 넘었으며 실종자는 4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로 국가 기간시설인 광역상수도 및 댐·발전시설 점검정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꾸준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 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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