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재단, 충남도에 일본 지진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구마모토현 복구 등에 사용 예정

박수현 지사(가운데)가 GKL재단으로부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GKL 사회공헌재단'(GKL재단)으로부터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재경 GKL재단 이사장, 유병설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43년간 지금까지 560여 차례 상호 방문하고 1만여 명이 오가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 지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본 구마모토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GKL재단에 감사하다"고 했다.

문화·관광 분야 공익법인인 GKL재단은 관광을 매개로 취약계층 지원과 관광·문화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