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공용장비 공동활용 협약

우송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공용장비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우송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우송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공용장비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우송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연구·시험·분석 장비를 공동 활용해 지역기업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우송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공용장비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험·분석 등 공용장비를 상호 개방·공동 활용해 가족기업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송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가족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연구·시험·분석 장비를 개방하고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연구장비까지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공용장비 공동활용 △가족기업 및 지역기업의 장비 이용 지원 △장비 활용 교육 및 기술지원 △산학협력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족기업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이 산학협력을 위해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지원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 공용장비 목록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9월부터 공동활용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의 종류와 범위가 확대돼 연구개발 비용 절감과 장비 접근성 향상, 기술 애로 해결 및 제품 고도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현 우송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용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기업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