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도민체전 경기장 밖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

AI체험·키즈존·상설무대·펫 놀이터 운영…주말 가족 관람객 맞이

도민체전 부대행사 부스 모습(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기간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는 AI체험부스(주경기장 입구), 홍보부스(북문 입구), 키즈존(야외농구장), 펫 놀이터(그라운드골프장)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 관람뿐 아니라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곳곳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문 일원에는 종합안내 기능과 함께 의료·안전·자원봉사 등 현장 지원 체계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이번 부대행사는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말에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과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고,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민체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라운드골프장 펫 놀이터에서는 ‘기다려 대회’, ‘어질리티 대회’ 등 시간대별 이벤트를 진행해 반려동물과 함께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의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종합운동장에는 부대행사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얼음물 부스와 냉방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