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폭염특보 모두 해제…밤까지 비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시민들. ⓒ 뉴스1 김기태 기자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시민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과 충남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폭염은 해소됐으나 낮 최고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8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천안,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서천, 계룡, 보령, 홍성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보령과 홍성서부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도 해제됐다.

현재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밤까지 시간당 20~30㎜가량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홍성동부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상태다. 밤까지 총 예상 강수량은 10~70㎜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