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안 공장 화재에 신속 대응…"가용자원 총동원"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21명 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화상을 입었다. 나머지 17명은 제때 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대원 1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지사는 이를 보고받은 즉시 도 행정부지사와 충남소방본부장을 현장으로 보내 진화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화재는 현재 초기 진화한 상태다. 소방은 나머지 진화 작업에 나서는 중이다.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는 화재 완전 진화 이후 관계기관의 합동 조사로 규명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및 진화하고 현장의 구조대원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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