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쌀 '청풍명월 골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 쌀 부문 14년 연속 수상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도 광역 쌀 브랜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특산물 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풍명월 골드는 충남쌀의 고급화와 제값 받기 실현을 위해 2012년 출시한 도 대표 브랜드 쌀이다.
출시 이후 원료곡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온 결과 올해까지 같은 상을 14년 연속 받았다.
청풍명월 골드는 계약재배로 생산한 특등급 '삼광' 단일 품종만을 원료곡으로 사용하고 제품 출하 단계에서부터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는 홍성·예산·당진 중심으로 100㏊ 면적에서 연 500톤 생산되는 규모다.
도는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중심으로 시군 대표 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고품질 원료곡 생산과 품질 관리 지원을 지속해 충남쌀의 경쟁력을 높여 갈 계획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14년 연속 수상은 청풍명월 골드의 품질을 지켜 온 농업인과 관계기관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충남쌀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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