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동구동락 축제 ‘미식’ 중심 야간·지역 특화 콘텐츠 운영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 모습.(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 모습.(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27일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 등 축제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세부 상황을 살펴보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안전·인파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을 보완하고 행사장 운영과 안전·인파 관리 대책 등을 구체화한 뒤,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거쳐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동구동락 축제는 동구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미식 콘텐츠에 소제동만의 매력과 야간관광을 더 해 한층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식 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경연, 체험, 지역 상권·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미식’을 핵심 테마로 야간관광과 빵·밀가루 등 동구의 특색 있는 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