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충남소방본부 시뮬레이션 전술 훈련 선발 대회 1위
다음달 도 대표로 전국 대회 출전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서천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가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시뮬레이션으로 팀 단위 지휘·전술역량을 겨뤘다.
서천소방서는 상황 판단 및 의사결정을 비롯해 전술 운영과 팀워크 등 현장 대응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금산소방서가 차지했으며 이어 태안소방서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서천소방서는 다음달 21일부터 열리는 전국 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대회 훈련 성과를 우수 대응사례로 각 관서에 공유할 방침이다.
백승두 본부장은 "대회에서 검증된 우수 전술을 현장에 적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여분간 관내 주요 도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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