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교차로서 경찰차·덤프트럭 충돌…경찰관 2명 중·경상

당진 송악읍 교통사고 현장.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4시 22분께 충남 당진 송악읍 부곡리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 중인 경찰차가 반대편 오던 25톤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경찰차에 타고 있던 3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승한 20대 경찰관도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차는 인근 지역의 공조 요청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